SKT, 황금연휴·휴가시즌 로밍 혜택 강화

2030 고객, 요금 70% 할인 혜택도



SK텔레콤은 황금연휴 및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 첫 로밍 70% 할인 등 프로모션(사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또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데이터를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특히 5월 초 ‘징검다리 연휴’와 여름 휴가 시즌에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로 6GB’ 요금제 등 4종 및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바로 YT 7GB’ 요금제 4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요금제 중 ‘바로 48GB’ 및 ‘바로 YT 49GB’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SKT가 새롭게 선보이는 요금제다. 로밍 이용이 처음이거나 오랜만인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SKT의 바로 요금제는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지역인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로밍 요금제로, 누적 이용 고객이 19일 기준 1567만명을 돌파했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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