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4일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곧이어 추가 후보 선발과 후보 순위 선정 절차에 나섰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개편 4곳 선거구 1차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2차 경선 등록 공고를 냈다.
해당 선거구는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남구 1선거구 ▷북구 1선거구 ▷ 북구 2선거구 ▷ 광산구 3선거구 등 4개 선거구로 통합돼 중대선거구 시범실시 지역으로 지정되고 의원정수가 각 1명씩 늘어난 곳이다.
1차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 경선 참여자는 추가 등록을 통해 중대선거구별로 1명씩 추가 후보를 선출하는 ‘패자부활전’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기존 6개 선거구의 1차 경선 1위를 차지한 공천 후보자들은 중대선거구별로 가·나·다 순위를 정하는 권리당원 투표에 참여한다.
경선 일정은 25일 후보자 서류 접수, 26일 후보자 설명회에 이어 27∼28일 이틀간 온라인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1차 경선을 통해 19개 선거구(단수 후보가 등록된 서구 3선거구 제외)에서 후보를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