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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부사였던 미수 허목 선생 춘향대제 |
[헤럴드경제(삼척)=함영훈 기자] 삼척시는 미수 허목 춘향대제를 25일 오전 삼척시 정라동 소재 허목 사당인 미수사에서 미수허목선양위원회(위원장 김진만) 주관으로 개최했다.
조선 중기 남인 영수로 알려진 허목은 삼척부사로 2년간 재임하면서 저수지·수로 등 수리시설 확충, 척주동해비 건립 등의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9일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제례 행사에 앞서 사단법인 동안 이승휴사상선양회 김도현 이사장의 미수 허목 관련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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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 허목선생 춘향대제 |
이승휴 선생은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천은사에서 우리민족의 3대 사서 중 하나인 제왕운기를 지었다. 제왕운기는 우리가 대륙 연안, 만주, 연해주를 지배하던 주인이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척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인 보물로 승격 지정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6월 26일 삼척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