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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주스. [게티이미지뱅크]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지] 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 약사가 아침에 마시면 췌장을 망가뜨리는 음식으로 과일주스를 꼽아 눈길을 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과일주스는 영양소는 거의 없는 당분 덩어리로 특히 아침 공복에 마시면 매우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성근 약사는 최근 유튜브채널 ‘리틀약사’에서 “건강해지려고 마신 주스때문에 당뇨병이 오거나 지방간이 생긴 환자를 볼 때 안타깝다”며 “아침에 한잔 들이키면 췌장을 가장 빨리 망가뜨리는 음료가 바로 주스”라고 밝혔다.
시중에서 판매중인 과일주스는 영양소는 거의 없고 당분 덩어리여서 아침 공복에 과일주스를 마시면 안된다는 경고다.
이 약사는 “아침 공복에 과일주스를 마시면, 혈관이 설탕에 절여진다”며 “술을 안마시는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지방간이 생기는 이유가 과일주스때문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아침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이 약사는 “아침에 가장 먼저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쌉어 먹을 수 있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며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습관은 심근경색과 뇌경색의 발병 위험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침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움직이도록 도우면서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다”며 “아보카도와 오트밀 등이 추천하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