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3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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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가 최근 민주당 공천자로 확정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철우(61) 보성군수 후보가 지난 8년간의 성과와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멈추지 않는 보성 발전”을 기치로 3선 도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최근 지역민들과의 만남과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3선 도전은 개인의 욕심이 아닌,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보성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4년 연속 1등급 달성,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율포항 국가 어항 지정,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은 김 후보의 강점이다.
김 후보는 군수 재임 시절 전국 유일 ‘보성 600사업’을 통해 경로당과 전통시장, 농어촌 현장 등을 수시로 찾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해 왔다.
‘보성 600’ 사업이란 보성군에 있는 600개 자연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을 직접 가꾸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말한다.
새벽 농촌 현장 방문과 재해 현장 점검, 어르신 복지 현장 소통 등은 지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군수”, “사람 냄새 나는 군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 “지금 보성은 전남·광주 통합시대와 남해안 관광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추진력과 경험으로 군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보성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 능력과 높은 인지도, 청렴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성과형 리더십’이 3선 도전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