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노후 왜관1일반산단 개조 본격화…다음달 착공

칠곡군은 노후된 왜관1일반산단 개조를 본격화 한다.[칠곡군 제공]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 노후 왜관1일반산단 개조가 본격화 된다.

19일 칠곡군에 따르면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왜관읍 금산·삼청리 일원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을 본격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사업은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180억원(국비 50%, 군비 50%)이 투입된다.

따라서 단절된 도로 연결 및 도로 폭원 확장(640.5m)을 통해 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8개소(435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충하며노후 공원 4개소를 정비해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단절된 도로망을 정비하는 등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산업단지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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