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SM 공연 본다” 삼성 TV 플러스, ‘월간 SM 콘서트’ 독점 공개

30일 ‘NCT 위시’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공개
3D 오디오 기술로 공연 실황 몰입감 높여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삼성 TV 플러스’가 이달 30일부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삼성 TV 플러스’가 이달 30일부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 STN(Samsung TV Network)과 SM타운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된다.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즐길 수 있다. 첫 무대는 NCT 위시가 장식한다. NCT 위시의 첫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 편이 오는 30일 공개된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난해 ‘SMTOWN LIVE 2025 in L.A.’를 독점으로 생중계한 바 있다. 올해는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선보이며 협업을 확대했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 등 총 5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3D 오디오 기술인 ‘이클립사 오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시청자는 안방에서도 공연 실황의 압도적인 음향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으로 공연 시청 루틴 설정과 TV 자동 실행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집 안의 조명과 오디오도 공연 감상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올해 ‘월간 SM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K팝 공연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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