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파이낸셜 시무식


▲ 하나 파이낸셜 직원들이 2008년 한층 차별화·전문화된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2008 Koreaheraldbiz.com

종합금융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하나 파이낸셜(대표 서니 김)이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활기찬 새해를 열었다.

지난해 주택 경기 부진, 유가 상승, 달러 약세 등으로 인한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외상매출금 매입규모가 지난해 보다 상승한 12억 달러를 기록한 하나 파이낸스는 자산규모 역시 2006년 대비 16% 상승한 2억 4천만 달러를 기록 불황속에 건실한 성장이 이어왔다.

또한 지난해 3월 비은행계 금융기관중 14번째로 SBA 라이센스 취득했으며 상업용 부동산 융자 업무 또한 취급하는 등 대형 종합 금융사로서 발판을 다졌다.

시무식에서 서니 김 대표는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국제 정치, 경제, 사회의 동향 파악과 함께 첨단 기술의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을 업무에 적응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1994년 창립된 하나 파이낸셜은 현재 팩토링, 무역 금융, SBA 융자, 상업용 부동산 융자, 장비 융자, 학자금 융자, 투자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올 한해 차별화·전문화된 상품 및 철저한 고객 관리를 위한 직원교육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경준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