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구좌 고객대상 무료 체크북 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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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유재승)이 지난달 29일 노스리지 지점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2008년 7월 29일 한미은행 26번째 지점으로 문을 연 노스리지지점은 밸리지역에 한미은행의 2번째 지점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스리지 지점 직원 및 이상규 부행장, 손정학 본부장이 참석해 지점 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노스리지 지점은 1주년 기념 당일날 신규구좌 손님들에게 무료 체크북 및 쌀 한포씩을 선물로 증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로사 강 씨(Assistant Operation Officer), 영혜석 씨(Operation Officer), 이상규 부행장, 손정학 North District 본부장, 홍상의 노스리지 지점장, 제니 리 씨(New Accounts Officer), 크리스틴 이씨(Teller).  
 
사진제공=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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