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SBA 디렉터,한인은행 매니저 간담회

SBA디렉터-마크퀸-한인매니저점심


지난달 31일 연방SBA에서 LA지구와 샌프란시스코 지구 디렉터를 맡고 있는 마크 퀸 디렉터(왼쪽 줄 가운데)가 타운내 한식당 소향에서 한인은행들의 SBA 매니저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퀴 디렉터는 이제 LA지구를 떠나 샌프란시스코 지구만 맡게 되는데 떠나기 전 SBA 융자에 큰 능력을 보여준 한인 SBA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해 LA지역 SBA 융자 중 44%를 아시안계가 차지했으며 이중 한인은행들이 차지한 비중은 금액면에서 29.6%, 건수에서 22.7%나 됐다. 특히 건수에서 중앙은행은 전체 3위를 차지했고 윌셔은행 7위, 태평양 은행 9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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