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은행 – 1년 CD – 1%이자/ 1-1-1 캠페인

BBCN뱅크(행장 앨빈 강)가 합병 1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CD 상품을 출시했다.

BBCN은 합병 1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한인커뮤니티가 보내 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1년 1% APY CD를 내놓았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 상품은 최저 오픈 금액이 1000달러이며 최고 24만달러까지 가능하다. 단 기존 BBCN에 예치된 예금이 아닌, 신규 예금에 한하여 가입하실 수 있다.

이번 CD 캠페인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되지만 캠페인 목표 금액인 1억달러가 달성되면 조기에 캠페인이 끝날수도 있다.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시애틀, 시카고 등 모든 BBCN의 지점에서 오픈이 가능하다.

BBCN의 현명희 전무는 1년 1%CD 캠페인에 대해 “커뮤니티가 만들어주신 BBCN뱅크가 벌써 합병 1주년이 되어간다. 합병 1주년을 맞이해 성원해 준 한인 커뮤니티와 고객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1년, 1% CD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BBCN뱅크는 한인 커뮤니티에 힘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년 1%C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BCN뱅크의 웹사이트 또는 가까운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성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