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식품-유통


클라우드 차별화된 원료ㆍ공법으로 프리미엄 맥주시장 순항

클라우드 차별화된 원료ㆍ공법으로 프리미엄 맥주시장 순항

-최고급 유럽산 ‘홉’ 사용-맛과 향 높이는 ‘멀티 호핑시스템’-‘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 적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롯데주류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가 차별화된 맛과 품질, 광고 등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으며 수십 년간 양강체제가 지속되던 한국 맥주시장에서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그 비결은 우선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에 따른 맛의 차이에 있다. ‘클라우드’는 롯데주류가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

‘응답하라’ 식품업계, SNS 고객 소통 ‘활발’

‘응답하라’ 식품업계, SNS 고객 소통 ‘활발’

-SNS로 기업-소비자 활발한 소통-신제품 기획ㆍ마케팅 전략에 적극 반영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식품업계가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실제 고객의 요구에 ‘응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리온은 봄 한정판으로 내놓은 ‘초코파이情 딸기’가 한 달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100만 개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고객의 바람이 만든 성과이기도 하다.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3년 만에 최초로 선보이는 계절 한정판에 소비자들은 열광했고 […]

소주가 와인?”…일부 한국산 소주 ‘와인류’ 미 통관

소주가 와인?”…일부 한국산 소주 ‘와인류’ 미 통관

와인류’로 통관된 소주, 미 주류담배세금무역국 자료 미국에 들어오는 일부 한국산 소주들이 통관 과정에서 ‘증류주류’가 아닌 ‘와인류’로 신고되고 있어 미 세관 당국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같은 사례는 한국에서 한때 인기를 끌었던 ‘과일맛 소주’가 수입되는 과정에서 빈발하고 있다. 연합뉴스가 23일 입수한 연방 재무부 산하 주류담배세금무역국(TTB)의 통관 서류에 따르면 미국에서 수입되는 주류 제품은 증류주류(Distilled Sprits)·와인류(Wine)·맥주류(Malt […]

칸타타 출시 10년…‘원두캔커피 1위’ 이유 있었네

칸타타 출시 10년…‘원두캔커피 1위’ 이유 있었네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 사용-더블드립방식으로 깊은 맛과 향-연매출 1000억대 ‘메가브랜드’로-롯데칠성음료 “고객만족 더 노력”[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007년 4월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로 출시한 ‘칸타타’가 지난해 약 1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약 40% 중반대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캔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칸타타는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16년 약 1830억 매출(시장조사기관 AC닐슨 2016년 기준)을 […]

네이산 소세지 21만파운드 리콜

네이산 소세지 21만파운드 리콜

존 모렐 &컴퍼니가 자사의 유명 소세지 네이산 21만 파운드를 리콜한다. 존 모렐 사는 “최근 자사 네이산 제품 일부에서 쇳가루가 나온다는 제보가 이어져 확인 후 리콜을 결정했고 이를 지난 19일 미농산부에 통보했다”며 “지금까지 리콜 대상 제품으로 인한 발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 1월 26일 생산된 제품으로 일련번호 EST. 296으로 시작하는 네이산 14온스 […]

‘그들’만의 위스키, 지금은 ‘혼술’대열에

‘그들’만의 위스키, 지금은 ‘혼술’대열에

빅데이터로 살펴본 10년 인식변화접대용 술서 ‘나만의 가치소비’로고유의 풍미·개성 싱글몰트 인기가볍게 한잔 즐기는 ‘전문 바’도 등장 ‘유흥주점에서 접대용으로 마시는 술’이란 이미지가 강했던 위스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남을 위한 접대에서 나를 위한 가치 소비로, 타인 시선 위주의 높은 연산 선호에서 나만의 맛과 취향을 찾는 즐거운 취미로 즐기는 이들이 급증한 것이다. 최근 싱글몰트 위스키 수요가 늘고 있고, […]

세계인에 ‘핫한 우리맛’ 길들이는 고추장

세계인에 ‘핫한 우리맛’ 길들이는 고추장

1인가구 늘며 국내소비 감소수출은 증가…현지화로 공략전통장류 수출 美 30%…中 2위 1인가구 증가, 외식 보편화로 국내 전통 장류 소비는 줄고 있는 반면 해외 수출은 해마다 늘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3년 2176억원 규모였던 국내 고추장 소매시장은 2015년 2043억원으로 6.1%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규모는 94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083억원에 비해 13.0% 줄었다.  대상의 ‘내추럴 고추장’은 […]

트럼프 화살’ 피해간 화장품…미국 수입시장 4위

트럼프 화살’ 피해간 화장품…미국 수입시장 4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 칼날에도 미국 내 우리 화장품의 인기는 꾸준히 올라갔다. 3일 코트라(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나라는 미국의 화장품 수입국 4위를 차지했다. 1∼3위는 프랑스, 캐나다, 중국이었다. 지난해 미국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의 순위는 프랑스, 캐나다, 영국, 중국에 이어 5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한국 화장품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60.7%의 급성장을 보이며 순위가 1단계 올라섰다. 이는 수입 […]

‘맥주 전성시대’…1인가구 증가 ‘혼술’족 영향

‘맥주 전성시대’…1인가구 증가 ‘혼술’족 영향

한국에서 ‘맥주 대세’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최근 음주문화가 폭음이나 독주(毒酒)를 기피하는 대신 1~2인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집에서 혼자 맥주를 즐기는 이른바 혼술·홈술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의 대형 소매체인 이마트에 따르면 전체 주류판매에서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8.2%였으나 올해 3월 51.1%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4월에는 55.0%까지 늘어났다. 맥주 매출이 이처럼 호조를 보이는 것은 최근 고속 성장을 거듭하는 […]

CJ제일제당, 냉면 리뉴얼 ‘쫄깃ㆍ탱탱’ 업그레이드

CJ제일제당, 냉면 리뉴얼 ‘쫄깃ㆍ탱탱’ 업그레이드

-레시피 변경…면발 쫄깃함 살려-지역특색 강조한 패키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CJ제일제당이 더 맛있는 냉면을 위해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거쳤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물냉면과 비빔냉면의 특성이 다른 만큼, 기본적으로 쫄깃함을 살리면서도 각 특성에 맞춘 면을 개발, 적용했다. 물냉면 용은 면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잘 퍼지지 않도록 했다. 비빔냉면 용은 감자 전분을 추가하고 수분 함량을 조절해 부드러우면서도 매운 양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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