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자동차


명함에‘HYUNDAI’ 지운 北美모비스…속뜻은 기술력 승부

명함에‘HYUNDAI’ 지운 北美모비스…속뜻은 기술력 승부

[디트로이트=정태일 기자] “여기서는 ‘현대(HYUNDAI)’의 이미지를 가리는 것이 영업에 매우 중요합니다. 순수 모비스의 기술력만 갖고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든든히 세워야 하기 때문이죠.” 지난 10일(현지시간) 방문한 모비스 북미 법인의 미시건 디트로이트 생산공장. 이곳에서 우경섭 신임 법인장은 자신들의 명함에는 ‘HYUNDAI’라는 글자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지만 이곳 북미 법인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아닌 그냥 ‘모비스’였다.  모비스 북미법인 미시건 디트로이트 […]

넥센타이어, 日시장 판매 대공세

넥센타이어가 도요타통상과 손잡고 일본 타이어 시장 판매 강화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16일 일본 도쿄 롯폰기에서 도요타통상과 함께 양사간 합작 판매법인의 출범식을 가졌다. 합작법인의 이름은 ‘넥센타이어 재팬 INC. (NEXEN TIRE JAPAN INC.)’ 로 도쿄 미나토 구에 위치해 있다. 지분의 51%를 넥센타이어가, 나머지 49% 도요타통상이 보유하고 있다. 도요타통상은 일본 도요타그룹 계열 종합무역회사로 주력 사업인 자동차 및 부품 수출을 […]

기아차 올해 모닝 국내 판매목표 ‘8만5000대’

기아차 올해 모닝 국내 판매목표 ‘8만5000대’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기아차가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올 뉴 모닝’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올해 국내에서 8만5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모닝 내수 판매 목표는 지난해보다 1만대 정도 높은 수준이다. 모닝은 지난해 7만5133대 판매됐다.  기아차는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해외 시장에 모닝을 선보인다. 이어 5월까지 서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해외에서 모닝을 […]

사전계약서 스파크 제친 ‘모닝’…신년 경차전쟁 후끈

사전계약서 스파크 제친 ‘모닝’…신년 경차전쟁 후끈

하루평균 사전계약서 180대 앞서기아, 경차 왕좌탈환 재반격 나서기존 모델 가격대비 135만원 인하선두사수 나선 한국지엠도 맞대응 기아자동차의 3세대 신형 모닝이 9일간의 사전계약기간 4000대를 돌파하며 1일 평균 기준 스파크의 기록을 능가했다. 모닝이 2년전 스파크 초반 돌풍을 넘어서는 성과로 경차 왕좌 탈환을 위한 재반격에 나서면서 국내 경차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아차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올 뉴 모닝’의 […]

[기아 VS GM 내수혈전①]사전계약에서 스파크 제친 모닝…격화되는 경차전쟁

[기아 VS GM 내수혈전①]사전계약에서 스파크 제친 모닝…격화되는 경차전쟁

1일 평균 사전계약 모닝 444대>스파크 180대모닝 주력 모델 가격 10만원, 135만원 인하엔진성능 및 연비는 모닝, 스파크 대동소이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기아자동차의 3세대 신형 모닝이 9일간의 사전계약기간 4000대를 돌파하며 1일 평균 기준 스파크의 기록을 능가했다. 모닝이 2년전 스파크 초반 돌풍을 넘어서는 성과로 경차 왕좌 탈환을 위한 재반격에 나서면서 국내 경차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아차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

[르포]CT6 경량화 위해 5000만시간 실험…GM ‘미국차’ 편견 넘고 진화

[르포]CT6 경량화 위해 5000만시간 실험…GM ‘미국차’ 편견 넘고 진화

[헤럴드경제(워런)=정태일 기자]“경량화는 단순 차의 무게를 줄인다는 것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경량화는 내부 공간을 넓히고, 소음과 진동을 줄이며 연비를 개선시킵니다. 또 안전과 주행성능을 높이는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GM의 차는 힘(출력)은 좋아도 육중한 덩치에 무겁고 연료효율이 떨어진다는 ‘미국차의 전형’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평에 정면으로 반박이라도 하듯이 찰리 클라인 GM 글로벌 이산화탄소 전략 및 에너지 […]

[르포]크라이슬러 무한신뢰 얻은 모비스…美 ‘빅3’ 공급업체 향해 무한질주

[르포]크라이슬러 무한신뢰 얻은 모비스…美 ‘빅3’ 공급업체 향해 무한질주

[헤럴드경제(디트로이트)=정태일 기자]“여기서는 ‘현대(HYUNDAI)’의 이미지를 가리는 것이 영업에 매우 중요합니다. 순수 모비스의 기술력만 갖고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든든히 세워야 하기 때문이죠.” 지난 10일(현지시간) 방문한 모비스 북미 법인의 미시건 디트로이트 생산공장. 이곳에서 우경섭 신임 법인장은 자신들의 명함에는 ‘HYUNDAI’라는 글자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지만 이곳 북미 법인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아닌 그냥 ‘모비스’였다. 전문 자동차 부품사로서 수주를 확대하고 […]

넥센타이어 일본 판매 강화…도요타통상과 합작법인 설립

넥센타이어 일본 판매 강화…도요타통상과 합작법인 설립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넥센타이어가 도요타통상과 손잡고 일본 타이어 시장 판매 강화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16일 일본 도쿄 롯폰기에서 도요타통상과 함께 양사간 합작 판매법인의 출범식을 가졌다. 합작법인의 이름은 ‘넥센타이어 재팬 INC. (NEXEN TIRE JAPAN INC.)’ 로 도쿄 미나토 구에 위치해 있다. 지분의 51%를 넥센타이어가, 나머지 49% 도요타통상이 보유하고 있다. 왼쪽부터 넥센타이어 강호찬 대표이사, 넥센타이어 재팬 쿠도타이스케 부사장, 넥센타이어 […]

벤츠 “가격인상은 연간 조정정책, 순정 블랙박스 기본제공에 따른 것”

벤츠 “가격인상은 연간 조정정책, 순정 블랙박스 기본제공에 따른 것”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가 차값을 0.4~1.2%(평균 0.8%) 인상키로 한 것에 대해 연간 조정정책과 순정 블랙박스 기본제공 방침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벤츠는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마틴 슐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자재비와 물류비 인상을 반영했고, 한국 업체 소싱을 통해 벤츠가 인증하는 스타뷰(블랙박스)가 A클래스부터 S클래스까지 기본으로 장착되는 비용까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

벤츠 올해 6개 신차 출시…2000억 투자해 네트워크 확장

벤츠 올해 6개 신차 출시…2000억 투자해 네트워크 확장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지난해 수입차 최초 연간 5만대 달성 등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코리아)가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 6개의 신차를 추가로 출시해 수입차 1위 고수에 나선다. 또 2000억원을 들여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늘리고 판매 임직원도 대거 신규 채용하며 판매망 강화에도 주력한다. 벤츠코리아는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세단, 콤팩트 카, S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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