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미주 부동산


미 주택 구매력 지난 10년래 최저치로 떨어져

미 주택 구매력 지난 10년래 최저치로 떨어져

지난 3분기 미국의 주택 구매력(Home Affordability, 3% 다운페이, 소득 대 모기지 페이먼트 비율 30% 이하 기준)가 집값 및 금리 동반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 10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부동산 정보 전문 업체 아톰데이타의 최근 분석 결과 지난 3분기 미국의 주택 …

LA 아파트 렌트비 이제는 안정세?

LA 아파트 렌트비 이제는 안정세?

LA의 렌트비가 안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파트먼트 리스트가 연방인구조사국 센서스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LA 렌트비 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LA의 1베드룸과 2베드룸의 렌트비(중간값 기준)는 각각 1370달러와 1760달러로 전월 대비 변화를 …

미국 잠정주택 매매지수 8개월 연속 감소

미국의 잠정주택 매매지수가 8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최근 8월 미국의 잠정주택 매매지수가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와 2.3% 감소한 104.2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북동부가 전월 대비 1.3% 내린 92.7을 …

LA 주택중간가 다시 역대 최고치

LA 주택중간가 다시 역대 최고치

판매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LA 카운티의 주택 중간가격(8월 기준)이 다시 한번 역대 최고치에 도달했다. 주택정보전문업체 코어로직은 최근 지난달 LA 카운티의 주택 중간가격이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와 7% 인상된 61만 5000달러(2018년 6월과 동일)로 역대 …

남가주 주택 구매력 전국 최악

남가주 주택 구매력 전국 최악

<사진캡쳐= Fat Brain Toys> “이러니 집을 못사지” 남가주 주요 지역의 주택 구매력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건설협회(NAHB)의 최근 자료(올해 2분기 기준)를 바탕으로 산출한 ‘전국 주요 대도시 주택 구매력(affordability) 지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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