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외칼럼

미국 헤럴드 오피니언 서브 Cate


[세상 속으로] 새로운 리더십에서 희망을

[세상 속으로] 새로운 리더십에서 희망을

며칠전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연설(Final Speech)를 보면서 그가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기가 끝나가며 더 인기를 누리고 있고 가는곳 마다 환영을 받는단다. 참 미국적인 현상이지만 공짜로 나누어준 입장권이 $5,000씩에 암표로 팔렸다니 그의 인기가 연예인 못지않다고 봐야겠다. 오바마는 임기중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서 매일매일 배워왔고 더 나은 대통령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한다. 인간적인 […]

[글로벌Insight]머리(頭)가 아닌 마음(心), 비즈니스의 시작점

[글로벌Insight]머리(頭)가 아닌 마음(心), 비즈니스의 시작점

따스한 어느 봄날, 파스텔톤의 풍경이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도로 양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초록색 풀밭을 지나 한참을 달리니, 어느새 연녹색 소나무 옷을 입은 산이 나를 반겨준다. 바람에 몸을 맡겨 도착한 곳, 바로 팔레스타인 헤브론이다. 반년 전, 이곳으로 출장을 온 한국 수출업체와 나는 현지 바이어로부터 생각지 못한 결혼식 초대를 받았다. 성대한 결혼식은 다양한 행사와 함께 4일간 […]

[라이프 칼럼] 공동체주의에서 개인주의 시대로

[라이프 칼럼] 공동체주의에서 개인주의 시대로

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가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이 말은 지금 우리에게 시대강령처럼 자리 잡고 있다.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그들 역시 각자 살아남는 생존이 되어야 타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게 아닌가. 그만큼 우리가 처한 현실이 각박하다는 뜻이다. 각자도생이 시대강령으로 다가오는 건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선언, 즉 브렉시트가 유럽에 드리워진 […]

[CEO 칼럼] 정면돌파

[CEO 칼럼] 정면돌파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옛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뇌이곤 한다. 징비록(懲毖錄)!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대비 한다”는 뜻으로 서애 유성룡선생이 후대에는 임진왜란과 같은 전란을 다시 겪는 일이 없도록 조정의 과거 실책들을 반성하며 앞날을 대비토록 하기 위해 지은 책이다. 정유년 새해 벽두에 새삼 징비록을 언급하는 이유는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 이전과는 다른 위기양상으로 전개될지 모른다는 염려 때문이다. 위기는 언제나 […]

[라이프 칼럼]2017년 귀농·귀촌, 갈등과 상생 사이

[라이프 칼럼]2017년 귀농·귀촌, 갈등과 상생 사이

“여유로운 인생2막을 살고자 시골을 선택한 분들이라 욕심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이런 저런 모임을 만들어 서로 회장하겠다고 난리입니다. 귀농·귀촌인들 끼리도 서로 패가 나뉘어 갈등을 빚다보니 지역민들의 시선 또한 곱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경북 M시의 귀농·귀촌 담당 공무원이 꼬집은 귀농·귀촌인들의 일그러진 단면이다. “요즘은 꽤 오래전에 농촌으로 들어온 이들조차도 ‘나도 귀농인’이라며 귀농·귀촌협의회(연합회)의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이미 농촌에 […]

[헤럴드포럼] ‘트럼프노믹스’의 시사점

[헤럴드포럼] ‘트럼프노믹스’의 시사점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드널드 트럼프가 제시한 ‘감세’와 ‘규제완화’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경제정책이 ‘트럼프노믹스’다. 미국인들은 사업가 출신의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의 감세정책이 1980-1990년대 미국의 번영을 가져왔다고 믿고 있다. 지금 대부분 미국인들은 사업가 출신 트럼프가 ‘레이거노믹스(감세와 규제완화로 경제를 부흥시킨 레이건의 경제정책)’을 재현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의 조세공약에 의하면 법인세 최고세율이 현행 33%에서 15%로 대폭 인하되고, 소득세 […]

[라이프 칼럼]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교육방향

[라이프 칼럼]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교육방향

현재 우리 사회는 미래의 교육을 논할 여유가 없는 듯 하다. 지난주 교육부가 ‘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한 중장기 교육정책의 방향과 전략’이라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국민들이 미래 교육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기에는 탄핵정국, 학교 현장의 A형 독감 유행에 이르기까지 현안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제4차 산업혁명이라 일컫는 미래 사회의 변화 속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역시 […]

[세상속으로] ‘빚’나는 내일

[세상속으로] ‘빚’나는 내일

20여 년 전 외환위기 당시 가계부채는 200조원 정도였지만 작년 말 가계부채는 1203조원을 넘어섰다. 약 6배 이상 늘었다. 최근 들어 가계 부채가 급격히 늘어났다. 소득은 제자리에서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데 소비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경기침체는 장기전으로 가고 있으니 도무지 신나는 구석을 찾아낼 수가 없다. 한때 부동산으로 한몫을 챙기던 습성대로 자산은 물론 부채까지 동원하며 부동산을 이고 있는 국민들이 대다수이다. […]

[CEO 칼럼] 새 업무수첩에 쓴 ‘中企희망’

[CEO 칼럼] 새 업무수첩에 쓴 ‘中企희망’

얼마 전 회사에서 2017년도 업무수첩을 받았다. 새해가 몇일 남아있지만 책상에 놓여 있는 신년 달력과 업무수첩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직원들이 새 수첩을 받고 첫 장에 무엇을 쓸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문득 ‘중소기업인은 무슨 각오와 희망을 적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올 한 해 숱한 고비를 눈물을 삼키고 꿋꿋하게 버텨낸 중소기업인은 새해를 어떤 심정으로 맞이할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

[라이프 칼럼] 범국가적 관광캠페인의 필요성

[라이프 칼럼] 범국가적 관광캠페인의 필요성

관광산업은 경제와 교통, 환경, 문화 등 여러분야가 접목되어있어 취업유발효과나 융ㆍ복합 산업과의 연계효과, 경제 기여도가 큰 핵심 서비스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국이 관광 경쟁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이다.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2016년 GDP 대비 관광산업의 경제 기여도는 세계 평균은 9.8%인 반면, 한국은 5.1%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한국의 관광산업 기여도가 세계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세계적으로 관광산업을 국가경쟁력 향상의 원동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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