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웨이브의 골목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웨이브의 골목길

추첨을 통해 출입 허가증을 받아야 갈 수 있는 웨이브 캐년(노스 코요테 뷰트)에 지금까지 11번이나 다녀왔다. 사진은 지난 1월 중순 11번째 방문에서 촬영한 메인 웨이브의 좁은 협곡이다. 차라리 통로라고 말하고 싶다. ‘웨이브의 골목길’로 불리는 곳에서 촬영한 것이다. 바위 틈 사이로 빛이 살짝 들어와 황금빛의 색감이 카메라에 잡혔고, 또 붉은 샌드스톤벽에 있는 신비스러운 모양의 웨이브 결은 와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노스 코요테 뷰트(North Coyo..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노스 코요테 뷰트(North Coyo..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스 코요테 뷰트에 대해 전혀 모를 것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사진을 좀 찍는다는 풍경사진작가의 버킷 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웨이브 캐년이 있는 곳이 바로 노스 코요테 뷰트다. 이곳에 가려면 유타주의 작은 마을 캐납의 방문객센터에서 실시하는 추첨에 당첨되어야만 출입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에 운 좋게 당첨돼 또 한번 다녀온 웨이브 캐년. 그곳으로 가던 중에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사우스 코요테 뷰트(South Coyo..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사우스 코요테 뷰트(South Coyo..

유타 남부와 애리조나 북부 접경지역에는 수억년전에 형성된 특이한 샌드스톤 지형이 많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진작가들과 하이커들에게 인기있는 일명 ‘웨이브’인 노스 코요테 뷰트와 사우스 코요테 뷰트가 있다. 이곳은 출입허가증(하루 20명 제한)을 받아야만 갈 수 있으며, 들어가는 길은 고운 모래가 푹푹 빠지는 깊은 비포장길과 울퉁불퉁한 바윗길이다. 그 길을 따라 2~3시간 이상 지나서야 사우스 코요테 뷰트 파킹장에 도달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이끼가 있는 샘물(Fern Sprin..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이끼가 있는 샘물(Fern Sprin..

올 겨울은 유난히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 남가주의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은 작년 2월 하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머세드강변에 있는 펀 스프링에서 초록색의 고운 이끼가 있는 작은 계곡에서 유리처럼 맑고 깨끗하게 흐르는 샘물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23년만에 다시 찾은 내추럴 브릿지(..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23년만에 다시 찾은 내추럴 브릿지(..

1994년 봄에 가 본 이후 처음으로 다시 찾은 내추럴 브릿지. 이곳은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의 남쪽 지역에 있는 뷰 포인트 중 한곳이다. 강한 물줄기의 흐름과 바람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아치다. 그동안 수십차례 사진촬영하러 갔던 브라이스 캐년이지만, 이곳으로 가려고 할 때마다 도로공사가 있거나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막히는 바람에 갈 수 없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말 눈이 살짝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새해 맞이 첫 출사-조수아트리 국립공원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새해 맞이 첫 출사-조수아트리 국립공원

1월 1일 새벽 1시 반. 나는 신년 첫 출사장소로 로스앤젤레스에서 비교적 가까운 조수아트리 국립공원을 정하고 출발했다. 새벽 5시경에 도착한 후 촬영 포인트를 찾기 시작해서 거의 새해 첫 해가 뜰 무렵에 겨우 자리를 잡고 떠오르는 해를 기다렸다. 얼마나 춥던지 바람도 없는 새벽 아침에 손과 발이 꽁꽁 얼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추웠다. 이윽고 동쪽 하늘부터 서서히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 멕시코에서 만난 폭풍전야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 멕시코에서 만난 폭풍전야

풍경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좋은 날씨가 도와주어야 아름답고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멀리 타주로 장거리 출사를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기상예보를 통해 촬영장소의 주변 날씨를 꼼꼼히 체크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여행을 떠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 멕시코지역은 타주에 비해서 날씨가 자주 급변한다. 그래서 아주 심하게 고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날씨가 나쁘다고 해서 좋은 사진을 촬영하지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의 페인티드 데저트(Painte..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의 페인티드 데저트(Painte..

풍경사진을 촬영하면서 정말로 많은 곳을 다녀보지만, 애리조나와 유타처럼 신비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이 많은 곳이 또 있을까 싶다. 지난 가을 사진여행길에 애리조나의 동쪽 지역에 있는 페인티드 데저트. 이곳은 목화석 국립공원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아직까지 사진작가들에게 널리 알려질 만큼 유명한 곳은 아니다. 애리조나에는 이토록 멋지고 신비롭고 경이로운 곳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른다. 눈이 살짝 덮힌 겨울의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감사를…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감사를…

지난 11월초 2017년의 마지막 가을 출사를 유타주로 다녀왔다. 올 한해도 약 4만마일 남짓, 20여차례 사진여행을 하는 동안 무사고로 안전운전하며 미국의 대자연을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어서 정말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변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리지만, 몇주전 자이언국립공원 출사에서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사진을 촬영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깊은 감사기도를 드렸던 때가 생각난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산타 페(Santa Fe)의 가을 추..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산타 페(Santa Fe)의 가을 추..

요즘 이곳 남가주에는 아침, 저녁과 낮의 심한 일교차를 피부로 느낄 정도로 늦가을 날씨를 보게 된다. 길거리에 떨어진 가을 낙엽을 보면서, 나는 지난 10월말에 사진여행갔던 뉴멕시코의 산타페가 그리워진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운 운치가 있는 예쁜 도시 산타페에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커피를 나누며 가을 분위기를 맘껏 즐기며 사진을 찍던 아름다운 추억에 빠져본다. 산타 페의 가을! 뉴 멕시코지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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