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4월의 야생화 – 아직도 늦지 않았다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4월의 야생화 – 아직도 늦지 않았다

올해 4월에 들어서, 4번이나 찾아가본 카리죠 플레인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아 보았다. 아직까지 야생화를 보지 못했다면, LA에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카리죠 플레인 내셔널 모뉴먼트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2007년부터 매년 봄마다 이곳으로 야생화 사진출사를 갔었는데, 올해의 야생화는 작년에 비해서 그 규모가 약 3~5배 정도 더 커지고 많이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보라색 파셸리아꽃과 노란 크레옵시스꽃이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잊을 수 없는 4월의 선셋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잊을 수 없는 4월의 선셋

꼭 1년전인 지난해 4월 미국 동부지역으로 사진여행 갔을 때의 일이다. 미 대륙의 동쪽에 있는 대서양의 한 바닷가에서 선셋사진을 찍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당연히, 대서양이니까 선라이즈 풍경만을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 하지만 그것을 깨고 미서부 태평양의 선셋풍경에 못지 않은 아주 멋진 선셋풍경을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어촌에서 담게 되었다. 바다와 연결된 강 하구의 한 부분에 길게 펼쳐진 수초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파피꽃이 있는 풍경 속에서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파피꽃이 있는 풍경 속에서

지난 주말 사진작품 개인전시회가 끝나자 마자 다음날 이른 아침에 피곤한 몸을 화들짝 깨워 파피꽃이 만발한 랭커스터 들판으로 달려갔다. 최근 수년간 좀처럼 만족할 만큼 제대로 된 파피꽃잔치를 체험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 겨울에 많이 내린 비로 인해 캘리포니아의 주화인 파피꽃은 오렌지칼라로 꽃잔치가 한창이었다. 랭커스터 파피 리저브지역으로 향하는 자동차의 행렬은 줄지어 움직일 정도로 파피꽃 야생화를 즐기려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카리죠 플랜의 야생화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카리죠 플랜의 야생화

캘리포니아에 야생화 물결이 일고 있다. 지난 몇 주간 동안 남가주의 곳곳에 아름다운 봄꽃잔치가 있었는데, 레이크 엘시노와 코로나 지역, 앤자 보레고, 랭카스터, 아빈, 그리고 마리코파 부근의 카리죠 플랜 등등.. 그중 비교적 지대가 낮고 따뜻한 곳의 야생화는 이미 피크가 지났지만, 아직 우리가 가 볼 수 있는 곳이 남아 있는데, 로스앤젤레스에 약 3~4시간 거리에 있는 카리죠 플랜이다. 이곳은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보타니 베이(Bot..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보타니 베이(Bot..

작년 4월 미 동남부 지역으로 사진여행을 갈 기회가 있었다. 여행 중에 특별히 가보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의 한 곳인 보타니 베이 본 야드 비치(Botany Bay Bone Yard Beach)에 가게 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곳에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가서 좋은 사진을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조지아 그리고 플로리다 등 남동부 지역 일대에서 풍경 사진작가들에게 가장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콜로라도의 설경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콜로라도의 설경

올겨울은 유난히 길게 느껴진다. 남가주에 지난 10여년동안 이만큼 겨울비가 많이 내린 적이 있을까? 이제 어느 정도 가뭄은 해소된 것같은데, 곳곳에 비때문에 난리다. 나무도 넘어지고, 길바닥도 내려앉고…. 이번 사진은 몇년전 콜로라도로 늦겨울 사진여행에서 촬영한 것인데, 콜로라도의 남부지역에 있는 스키리조트로 유명한 크레스티드 뷰트에서 나오면서 아침에 촬영한 설경이다. 한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햇살을 기다리듯, 눈에 덮힌 나무들이 조금씩 하얀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랭카스터의 야생화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랭카스터의 야생화

2017년 캘리포니아의 야생화는 과연 어떨까? 벌써부터 내 주위의 많은 사진작가들은 야생화 사진촬영에 들떠 있는 것 같다. 특히, 이번 겨울에 캘리포니아에는 비가 최근 몇년에 비해 많이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올봄 3월에는 캘리포니아의 산과 들판을 가득 메운 아름다운 야생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좀 이른 감은 있지만, 지난해 봄보다는 많이 피어나리라는 예상이 많다. 이제 2주 정도 […]

애리조나 투산의 사와로 국립공원

애리조나 투산의 사와로 국립공원

애리조나 투산 부근의 소노라는 사막지역에 있는 사와로 국립공원. 이곳은 사람 모양을 한 사와로 선인장을 보호하기 위해 1994년 10월 1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완전히 자란 선인장의 높이는 10~15m에 달하며, 매우 천천히 성장하기에 보통 30년은 걸려야 꽃을 피울 수 있는 크기가 되어 열매를 맺는다.수명은 200년 정도라고 한다. 꽃은 보통 4월 중순에서 6월 사이에 핀다. 한밤중에 크고 하얀 꽃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데스밸리의 자브리스키 포인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데스밸리의 자브리스키 포인트

데쓰밸리의 자브리스키 포인트 지난 1월말 마지막 주말에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데쓰밸리 국립공원으로 사진여행을 다녀왔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사진작가들이 자브리스키 포인트(Zabriskie Point)에서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며, 저마다의 노하우와 카메라 장비로 자리잡고 있었다. 선라이즈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물론, 나 또한 그 중에 한 사람이 되었지만. 이곳은 날씨만 맑다면, 아침사진을 촬영하기에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이를 배경으로 영화도 만들어진 적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레이크 파웰(Lake Powell)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레이크 파웰(Lake Powell)

레이크 파웰(Lake Powell) 레이크 파웰은 미국 서부의 젖줄인 콜로라도 강을 막아 글렌 캐년댐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 이것은 후버댐으로 만들어진 레이크 미드보다는 조금 작지만, 담수량만큼은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애리조나와 유타주에 걸쳐 있으며, 앤틸롭 캐년으로 잘 알려진 나바호 인디언 도시 페이지가 부근에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는 레인보우 브릿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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