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재패니즈 가든의 메이플 나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재패니즈 가든의 메이플 나무

몇년전 5월에 촬영한 재패니스 메이플 나무 사진이다. 이 나무사진 한컷을 촬영하려고 미 전역의 많은 프로,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오리건주 포틀랜드 재패니스 가든으로 몰린다. 나무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그 모양과 칼라가 주는 이미지는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는 것같다. 나 또한 이 나무를 촬영하는 동안 내 몸 구석구석까지 붉은 피가 쫘악 퍼지는 듯한 힘찬 생명력을 느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 슈퍼스티션 마운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 슈퍼스티션 마운틴

최근 몇 년 전부터 풍경사진작가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곳인 슈퍼스티션 마운틴이다. 이곳은 피닉스에서 동쪽으로 약 40마일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는 금광촌(골드 필드) 고스트 타운이 잘 보존돼있다. 슈퍼스티션 마운틴 뮤지움도 가볼 만한 곳이다. 사진은 지난 봄에 로스트 더치맨 스테이트 파크에서 해질 무렵에 촬영한 슈퍼스티션 마운틴의 모습이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 프레스콧의 왓슨 레이크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 프레스콧의 왓슨 레이크

처음 왓슨 레이크를 찾아 본 것이 2015년 9월 중순. 그 이후로 나는 이곳에 다섯번을 가보았는데, 지난 4월에 찾아 가 본 왓슨 레이크의 아름다움은 그 어느때보다 더 좋은 느낌을 주었다. 그건 겨울동안 많은 강우량에 호수의 수위가 높아져서 호수의 풍경이 더 아름답게 보였기 때문이다. 역시 호수는 물이 많이 있어야 보기에도 좋다. 플래그스탭에 사는 친구의 추천과 몇년 전에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세도나의 레드 락 크로싱(Red Roc..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세도나의 레드 락 크로싱(Red Roc..

애리조나 세도나에 대표적인 풍경사진 명소중 한 곳인에서 캐띠드럴 락을 바라보며 촬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레드 락 크로싱이다. 이곳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인데, 단풍이 곱게 드는 가을과 눈 내린 설경있는 겨울에 가면 더욱 그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곳이다. 이 곳의 적절한 풍경사진 촬영시간은 오전시간보다는 오후시간과 해질 무렵에 촬영하면 빛이 비춰주는 각도가 좋아서 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고요한 아침의 요세미티 빌리지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고요한 아침의 요세미티 빌리지

고요한 아침의 요세미티 빌리지 어느덧 4월이 지나 이제는 5월에 접어든다. 5월이 되면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출사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에 있는 국립공원 중에서 이곳만큼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 있을까? 특히 지난 겨울에 많은 눈이 내렸고, 또 그 강설량에 의해 올해 요세미티의 여러 폭포는 대장관을 이룰 것이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조지아 스왐프 랜드의 리플렉션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조지아 스왐프 랜드의 리플렉션

2016년 4월 하순 조지아주의 남부지역에 있는 스왐프 레이크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이다. 이곳은 플로리다에서 약 10여마일 남짓한 거리, 주변에는 크고 작은 늪지대 공원이 많았다. 그 중 어느 작은 연못가에 크고 작은 악어 몇마리가 왔다갔다 하며,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조심스레 바라보던 중에 내 눈으로 들어온 가늘고 키 큰 사이프레스 나무들이 물에 비친 그림자를 보게 되었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4월의 야생화 – 아직도 늦지 않았다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4월의 야생화 – 아직도 늦지 않았다

올해 4월에 들어서, 4번이나 찾아가본 카리죠 플레인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아 보았다. 아직까지 야생화를 보지 못했다면, LA에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카리죠 플레인 내셔널 모뉴먼트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2007년부터 매년 봄마다 이곳으로 야생화 사진출사를 갔었는데, 올해의 야생화는 작년에 비해서 그 규모가 약 3~5배 정도 더 커지고 많이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보라색 파셸리아꽃과 노란 크레옵시스꽃이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잊을 수 없는 4월의 선셋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잊을 수 없는 4월의 선셋

꼭 1년전인 지난해 4월 미국 동부지역으로 사진여행 갔을 때의 일이다. 미 대륙의 동쪽에 있는 대서양의 한 바닷가에서 선셋사진을 찍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당연히, 대서양이니까 선라이즈 풍경만을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 하지만 그것을 깨고 미서부 태평양의 선셋풍경에 못지 않은 아주 멋진 선셋풍경을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어촌에서 담게 되었다. 바다와 연결된 강 하구의 한 부분에 길게 펼쳐진 수초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파피꽃이 있는 풍경 속에서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파피꽃이 있는 풍경 속에서

지난 주말 사진작품 개인전시회가 끝나자 마자 다음날 이른 아침에 피곤한 몸을 화들짝 깨워 파피꽃이 만발한 랭커스터 들판으로 달려갔다. 최근 수년간 좀처럼 만족할 만큼 제대로 된 파피꽃잔치를 체험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 겨울에 많이 내린 비로 인해 캘리포니아의 주화인 파피꽃은 오렌지칼라로 꽃잔치가 한창이었다. 랭커스터 파피 리저브지역으로 향하는 자동차의 행렬은 줄지어 움직일 정도로 파피꽃 야생화를 즐기려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카리죠 플랜의 야생화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카리죠 플랜의 야생화

캘리포니아에 야생화 물결이 일고 있다. 지난 몇 주간 동안 남가주의 곳곳에 아름다운 봄꽃잔치가 있었는데, 레이크 엘시노와 코로나 지역, 앤자 보레고, 랭카스터, 아빈, 그리고 마리코파 부근의 카리죠 플랜 등등.. 그중 비교적 지대가 낮고 따뜻한 곳의 야생화는 이미 피크가 지났지만, 아직 우리가 가 볼 수 있는 곳이 남아 있는데, 로스앤젤레스에 약 3~4시간 거리에 있는 카리죠 플랜이다. 이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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