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첫날 34위…임성재 하위권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24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24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
미컬슨 이후 33년 만에 PGA 투어 우승 우즈처럼 US주니어·US아마 선수권대회 석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을 차지한 아마추어 대학생 닉 던랩(미국)의 세계랭킹이 무려 4천 계단 이상 뛰었다.22일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
PGA 투어 역대 두번째로 어린 우승자 김시우·임성재·이경훈 나란히 공동 25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3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자가 탄생했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2학년생인 닉 던랩(20·미국)은 21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
리디아 고가 우승컵을 품에 안고 기뻐하고 있다.[AP]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전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가 1년 2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통산 20번째 우승이다. 리디아 고는 21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김시우[AP=연합]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사흘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김시우는 20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인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87야드)에서 치른 대회 …
양희영·유해란 3R 공동 20위…전인지는 공동 3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에 바짝 다가섰다. 리디아 고는 20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힐튼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4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19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천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1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9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
김시우가 6번홀에서 세컨샷을 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AP]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김시우가 후반 6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상위권에 포진했다. 김시우는 18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인근 라퀸타의 PGA 웨스트CC …
최근 2년간 우승자 출전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역대 최대 규모의 2024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이번 주 막을 올린다. LPGA 투어는 17일(미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