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VISION] (13) 힐리오 공동대표 설원희 사장
"한국 이동통신 자존심 걸었다" 한미합작 힐리오 서비스개시 한달, 시장반응
"한국 이동통신 자존심 걸었다" 한미합작 힐리오 서비스개시 한달, 시장반응
상황부담 없는 비영리 금융재단 설립 꿈꾼다 제2금융권 창업때 마다 밑거름 역할, 한인팩토링 역사
"새 메뉴 정성 쏟으니 고객이 알아주네요" 점포 9곳 직영체제로 특징적 품질+친화적 서비스+깨끗한
"기업의 신용,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평생 워런티 서비스로 가방업계서 브랜드 파워 높여, 단기 이익 버린
일에 대한 열정, 자신감 성공 밑거름 공격적 마케팅, 5년 내 지점 1천개 확장 브랜드 세계화
"규정준수 체질화로 은행가치 높인다" 준법 경쟁력,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장기성장 목표 달성위한
"한인 의존 비즈니스 탈피, 소자본 합쳐 주류 도전" 호텔 유지 위치하게 마련, 부동산 값 상승 주도
"환자 몸속 치료하고 외모도 고쳐주니 기쁨,보람 곱절" 수련의 시절부터 관심있던 성형 분야 20여년만에
"임직원 자율성 부여하니 고객 서비스 절로" 헐리트론 파산경험 딛고 경영방식 대수술, 재기 4년만에
"위기에서 기술력, 신용이 자본보다 강하다" 파산 벼랑에서 탈출 매출 500% 신장, 외형 1천만달러의 중견 건설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