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수다” 66세에 가수 데뷔 케니 김씨
이민생활 40년을 보낸 어느 날 그동안 수고했다는 자신에게 상을 준다는 의미로 가수 데뷔의 꿈을 실행한 케니 김씨가 부인 우순이씨와 함께 자택에 마련한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목처럼 긴세월을 외길로 살아온 날들/생각하면 소설같은 지난 …
이민생활 40년을 보낸 어느 날 그동안 수고했다는 자신에게 상을 준다는 의미로 가수 데뷔의 꿈을 실행한 케니 김씨가 부인 우순이씨와 함께 자택에 마련한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목처럼 긴세월을 외길로 살아온 날들/생각하면 소설같은 지난 …
“When the night has come and the land is dark. And the moon is the only light we’ll see. No, I won’t be afraid. Just as long as you stand, stand by me” (밤이 다가와 세상이 깜깜해져도, 보이는 것은 달빛밖에 없어도 나는 두렵지 않아. 당신만 내 옆에 있다면…) 스키드로우 밴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KOWIN) 오렌지카운티 지회(회장 앤박)의 ’2013 여학생 컨퍼런스’가 오는 23일 를 부에나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중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리더들이 …
‘오렌지카운티 한의사 연합회(OCAU)’가 오는 31일 발족과 함께 인근 지역 한의사들에게 무료보수교육을 제공한다.연합회 총무 김광순 한의사는 “오렌지카운티와 인근지역 한의사들이 500명 정도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보수교육 단체가 필요해진 …
◆풀러튼 지역에서 한인학생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는 보이스카웃 트룹 ’1232′에서 오는 18일 웨스트포인트 진학 설명회를 갖는다. 보이스카웃 회원 뿐 아니라 웨스프포인트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설명회는 특별히 치노힐 …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의 한 주택가. 매일 오전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바로 오렌지카운티 최고의 파워블로그 ‘미쉘의 요리이야기’의 주인공 미쉘 조씨의 ‘스윗 홈’인 동시에 요리클래스가 열리는 곳이다. 함께 모여 요리도 배우고 점심도 …
봄방학과 여름방학을 앞두고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대학진학과 진로관련 세미나가 한창이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회(회장 앤 박)에서는 ‘여학생 세미나’를 3월 23일 오전 9시~오후 1시 부에나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
◆한인금연센터(www.AsianSmokersQuitline.org)의 금연 핫라인 상담 목표가 조기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센터측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료 금연 상담 서비스에 대해 문의하는 한인과 중국계 및 베트남계 커뮤니티에서의 전화가 1,400건 이상 걸려왔다. …
한국인 입맛에 딱 떨어지는 이태리
가든그로브 중식당 동보성에서 지난 21일 열린 오렌지카운티 축제재단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정철승 회장(왼쪽)과 전임 김복원 회장이 단기를 함께 나눠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만큼 더 열심히 뛰어서 올해로30주년을 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