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합리성 강조 바이어 큰 관심
<더블 제로> 개장 첫날 부터 상당수의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 느낌이 무척 좋은 편이다. LA에서 함께 온 영업직원들은 물론 디자이너도 구매상담에 나서느라 온종일 분주했다. 매년 매직쇼와 뉴욕쇼에 참가하고 있는데 올해의 경우 개장초부터 주문이 늘어나는 등 그 어느해 보다 좋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여성복의 특징은 종전처럼 한두가지 색상이 주류를 이루는게 아니라 다양한 원색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디자인도 최근 수년동안 유행했던 인기 디자인을 모아서 섹시함과 합리성이 잘 조합된 제품에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바지에 프린트나 문양부착한 제품과 고전적인 분위기의 제품도 여전히 인기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김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