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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김 나라은행장 취임 1주년

실적 주가 '긍정적' 평가 '장기전략 부재 아쉬워' 반응도 한인은행가 사상 처음의 내부발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민 김 나라은행장의 지난 1년간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공식 업무를 시작한지 오늘로 꼭 1주년을 맞는 김행장의 공과를 돌아 본다. 최초 한인 …

개인적인 이유로 사퇴 결정해 고석화 이사장 "대체 인물 물색

윌셔은행서 한미은행으로 지난 1월 US뱅커 매거진 선정 최고

25주년, 25개 단체에

지점장 및 본점 간부 57명 참가 내년도 경영전략 나누며 조직 비전

한국 우리은행 서비스아카데미 강사들 직원들에 '고객만족 경영' 교육

미국계 은행 경영 '닻 올렸다' 한국 신한과 업무 제휴 서비스 강화 내년 상반기 한인 밀집지역 지점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송년회 새달 12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서

집값 하락, 고유가 등 인플레

은행권 전반 부실대출, 주가폭락 등 다중고 속 태평양 이사회 "직원 사기진작 등 애사심 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