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명 LA총영사, 올림픽 경찰서 방문

티나 니에토 서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김현명 LA총영사(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달 31일 올림픽경찰서에서 LA한인타운 치안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공동 회견을 하고 있다.

티나 니에토 서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김현명 LA총영사(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달 31일 올림픽경찰서에서 LA한인타운 치안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공동 회견을 하고 있다.

김현명 LA 총영사가 LA한인커뮤니티의 치안을 담당하는 올림픽 경찰서의 티나 니에토 서장과 만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김현명 LA 총영사는 지난달 31일 올림픽 경찰서에서 티나 니에토 서장과 만나 올림픽 경찰서를 돌아보며 한인타운 일대의 치안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김 총영사와 니에토 서장은 한인타운 치안 강화를 위한 CCTV설치 확대의 필요성에 동감하면서 뛰어난 감시 체계로 유명한 한국의 기술로 LA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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