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주법인은 지난 17일(토) 추수감사절을 맞아 파운틴밸리 본사에서 제2회 터키 선물(Turkey Giveaway)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비영리봉사 단체를 위해 터키 3천 마리와 수천 개의 식료품 캔 등을 나눠줬다.이용우 현대자동차 북미권역본부장(사진 왼쪽)이 임직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터키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미주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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