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지난 12월 8일 워싱턴주 터퀄라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부동산 및 비즈니스 매매를 원하는 사업자와 관련업계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비즈니스 매매 시 간과해서는 안되는 잠재위험 요소’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뱅크오브호프는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 일반인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부동산 및 비즈니스 매매 절차와 이 과정에 발생하는 여러 법률적,회계상의 위험요소들을 설명하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했다. 사진은 킴앤킴(Kim&Kim) 합동 공인회계법인의 김윤중(Arnie Kim) 대표회계사(왼쪽)와 채 법률사무소(Chae Law Firm)의 채상일(Sang Chae) 대표변호사(오른쪽)가 부동산 및 비즈니스 매매시 법률적/회계상의 위험요소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