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 북미 지역 2월 1일 개봉

[CJE]-Extreme-Job류승룡 이하늬 주연의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영어제목: Extreme Job)’이 1월 25일 CGV LA와 CGV부에나 파크에서 먼저 선보이는 데 이어 2월 1일 뉴욕 뉴저지를 비롯한 북미 지역 14개 도시에서 개봉된다.

‘극한직업’은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항상 바닥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5인방(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웃음과 액션이 버무려져 지금껏 보지 못한 코믹 수사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은 “이 집 유머 잘하네”, “1분도 쉴새 없이 터지는 웃음!”, “웃다가 끝난 두시간” 등 강력추천하는 후기를 남기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세한 극장 정보와 상영시간은 웹사이트(www.cj-entertainment.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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