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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럭셔리 아파트 ‘더 펄’이 입주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간의 준비 끝에 지난 21일 투자자 및 부동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윌셔와 호바트 코너에 위치, 스튜디오부터 펜트하우스에 이르기까지 총 346유닛의 아파트와 리테일 스토어를 갖춘 럭셔리 주상복합 ‘더 펄’은 한국식 바베큐 그릴과 애견공원, 무료 요가클레스 등 각종 편의시설이 호평을 받고 있다.
주류 부동산 투자그룹 ‘시티뷰(City View)’가 한인타운 한복판인 윌셔 블루버드와 호바트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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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코너에 개발한 럭셔리 아파트 ‘더 펄(The Pearl)’이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렌트 가격은 같은 구조인 경우에도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른다. 스튜디오는 2,090~2,169달러부터, 1베드룸은 2,388~2,663달러, 그리고 2베드룸은 3,115~3,275달러부터 시작한다. 렌트 시작 가격이 3,800달러인 펜트하우스는 이미 입주 계약이 마무리됐다. 1베드룸과 2베드룸은 13개월 이상 계약 시 한달 무료 렌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어 공식 웹사이트(www.thepearlonwilshire.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펄 주소: 687 S. Hobart Blvd. Los Angeles, CA 90005 ▲리스 문의: (323) 809-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