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뱅크,LPGA휴젤-에어프레미아 기념 프로모션

휴젤에어프레미아오픈로고

Cbb뱅크(행장 조앤 김)는 핵심스폰서로 참여하는 LPGA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Cbb 뱅크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윌셔컨트리클럽에서 프로암과 본대회 4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토너먼트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Cbb 비즈니스 혹은 개인 체킹과 세이빙 어카운트가 결합된 특별 계좌를 오픈하는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24일 열리는 프로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한다. 계좌는 LA, 오렌지카운티(이상 캘리포니아), 댈러스(댄톤 포함, 이상 텍사스)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오픈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는 3만달러, 개인은 1만 5000달러의 최소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이자율은 1.71%다. Cbb 은행 측은 다음달 1일 당첨자를 추첨해 개별 통보하고 자사 홈페이지 및 지점을 통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Cbb뱅크 조앤 김 행장은 “엔젤리노들과 함께 성장한 커뮤니티 뱅크로서 우리의 도시에서 열리는 기념비적인 이벤트에 큰 축이 돼 흥분된다”라며 “Cbb뱅크가 이 대회와 계속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LPGA LA오픈을 윌셔컨트리클럽에서 주관했던 휴젤은 올해 타이틀스폰서로 중저가 항공사 창업을 앞두고 있는 에어프레미아를 유치, 대회이름을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으로 변경했다. 휴젤의 창업주 홍성범 박사는 작년 이 대회를 주관했으며 에어 프레미어의 창립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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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 광고이미지<CBB뱅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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