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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4월 7일과 8일, Journey at Pechanga에서 제 13회 코어 프로앰 (KORE PRO-AM)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페창가는 올해로 7년째 공식 협찬사로서 대회에 참여했다. 대회가 열리는 Journey at Pechanga는 Pechanga 리조트 카지노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로, 이미 아시안 골퍼들에게는 잘 알려진 골프 명소다. 이번 프로앰 대회에는 올해도 엔젤 인 (Angel Yin), 박보선 (Annie Park), 이미향, 메간 캉 (Megan Khang), 유 류 (Yu Liu), 무니 허 (Muni He) 등 총 30 명의 LPGA 골퍼들이 초청돼 티 스폰서들과 함께 라운딩을 했다.
올해 대회에는 30명의 그레이트 오크 고등학교 여자 골프팀 학생들이 참석해 행사를 도왔으며, 이에 대한 답례로 주최측인 코어 프로앰은 3천달러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