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제10지구 시의원 재도전 그레이스 유 선거 기금모금 행사

그레이스 유

내년 열리는 LA시 제10지구 시의원에 재도전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가 지난 24일 저녁 7시 LA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마마 라이언 레스토랑에서 선거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LA 법률 커뮤니티의 주요 인사인 제니퍼 정, 크리스틴 고농 , 로빈정 , 케일럽 리앙 그리고 파니다 잔코 등이 주축이 돼 개최했으며 세리토스 어니 니시 교육 위원과 민병수 변호사 등 약 40여명의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기금 모금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최근 LA 시의 주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숙자 및 저소득층 주택 보급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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