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넥서스 케스프라딧 변호사, 태국계 변호사협 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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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최대 법률회사 림넥서스(대표 파트너 존 림) 소속의 제인 N. 케스프라딧(사진) 변호사가 태국계 미국인 변호사협회(TABA) 회장으로 선임됐다. 케스프라딧 변호사는 UCLA와 샌프란시스코대학 로스쿨을 나와 림넥서스에서 비즈니스및 상업 분쟁과 고용 문제 등을 중심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TABA는 미국의 타일랜드계 미국인 법률전문가들의 단체로 미국내 태국인 사회의 법률지원을 하는 최초의 단체다. 케스프라딧 변호사는 아태 변호사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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