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LA한인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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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씨(20)가 지난 2일 LA한인회를 방문, 로라 전 한인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단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한인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7살 때 미국으로 건너온 김세연씨는 남가주 패사디나 아트스쿨(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2학년 재학생이다. 김씨는 지난 1973년부터 미국 내 주요 도시와 주 별로 열렸던 미스코리아 미주지역 선발대회 출신 참가자 가운데 본선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최초의 주인공이다. <사진=안준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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