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창업가,뱅크오브호프 방문 미 은행 정보 학습

뱅크오브호프 간담회

뱅크오브호프가 지난달 27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웨스턴-올림픽 지점에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KOSME)가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청년 창업가 22명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중소벤처기업이 미주 진출 시 알아야 할 미국 은행 시스템 및 금융 규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 자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 CEO들을 위해 마련한 ‘미주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뱅크오브호프 비즈니스 뱅킹 그룹의 앤 최 부행장과 VAC LLP 회계법인 관계자가 금융 담당 멘토로 참여했다. 사진은 프로그램을 마친 후 뱅크오브호프 웨스턴-올림픽 지점 앞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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