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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1월 2일 새벽 아침 잠에서 깨어나 신년 첫 출사지로 향했다. 해마다 멀리 가서 일출을 카메라에 담아 왔지만 이번 만큼은 집이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아침을 보고 싶어, 먼동이 트기 전 그리피스 천문대에 올라가 해뜨기만 기다렸다. 해가 뜨기 전 아름다운 여명의 빛깔에 드러나고 있는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을 담아보았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 ▶문의전화 :(213)446-7476 /이메일:betterphototrip@gmail.com /웹사이트 www.betterphoto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