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코보험 킥오프 미팅으로 새해 업무 개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캘코보험은 지난 1월 2일 시무식과 1월 3일 킥오프 미팅을 잇따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매년 새로운 방식의 킥오프 미팅을 갖고 있는 캘코보험은 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조직 문화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캘코보험의 진철희 대표는 “2020년을 맞아 회사 임직원과 그 가족 뿐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캘코보험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캘코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