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LA한인회에 2천달러 성금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미은행은 ‘플로이드 사망 사건’ 관련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따른 커뮤니티 차원의 활동에 써달라며 지난 5일 LA한인회에 2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제니 박 한미은행 마케팅 담당 부장, 제임스 안 LA한인회 이사장, 그리고 ‘커뮤니티 비상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는 재미해병전우회 김원덕 회장.<사진=LA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