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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LA총영사는 16일 한인타운 인근 행콕팍 소재 총영사 관저에서 LA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한국의 각 지자체 사무소장 등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수출시장 개척 등 통상확대를 위한 활동상황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 등에 관해 협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우철 영사, 전남사무소 서명섭 소장, 경기 김덕수 소장 , 부산 배성택 소장, 박경재 총영사, 경남 박정현 소장, 경북 김경호 소장 , 잡코리아USA 브랜든 리 대표, 이종돈 영사<사진=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