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평통, 남가주 외식업협회에 세정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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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LA협의회(이하 LA평통)은 25일 코로나19로 한인커뮤니티에서 가장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 요식업 종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남가주한인외식업협회에 2000달러 상당 분량의 세정제를 기증했다. LA평통 에드워드 구 회장(왼쪽서 네번째)과 외식업협회 김용호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기증받은 세정제를 쌓아두고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LA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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