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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실업률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 근로자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이민법과 주재원비자규정이 변경돼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회원들에게 관련 세미나를 마련했다.
7월21일(화)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데이빗 허슨,루이스 브리스보이스 로펌에서 후원한다.에블린 한 이민법전문 변호사와 수진 이시코프 기업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링크(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tZEld-CorzwtEtOeJCbtEAr-qZNV36EzB3XP)를 클릭, 이메일로 확인메일을 받으면 된다. KITA 홈페이지(www.kita.com)에서도 참가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