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변협, 13일 가정폭력 관련 웨비나 주최

가정폭력 웨비나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기간이 길어지면서 가정폭력이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회장 케이 서)가 한인가정상담소(KFAM)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LA)가 공동 후원하는 웨비나(웹 세미나)를 갖는다. 가정폭력 생존자들을 위한 서비스 및 가정폭력 접근금지명령 신청 방법을 주제로 8월 13일(목) 오후 1시에 한국어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이메일(consultant@kabasocal.org)로 보내면 웨비나 링크를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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