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한국 외교부의 영사민원 전자예약 기능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9월 3일부터 영사민원 전자예약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이메일을 통한 예약제는 폐지된다. 일단 PC버전을 우선적으로 개통했으며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예약은 올 연말에 가능할 것이라고 영사관측은 전했다. 전자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LA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us-losangeles-ko) 또는 외교부의 ‘영사민원 24′ 코너(https://consul.mof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