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LA-부산협의회로부터 마스크 1만장 전달받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민주평통 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LA)협의회와 자매결연한 부산 지역회의(부의장 이 영)에서 미주 한인커뮤니티에 써달라며 마스크 1만장을 보내왔다. 이에 양 협의회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온라인 화상을 통해 전달식을 가졌다.<사진=평통 LA협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