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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21일자로 최고회계책임자(Chief Accounting Officer , CAO)를 새로 영입했다.
최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수된 서류(8-K)에 따르면, 은행은 소비자 재정 설계와 분석 분야의 전문가 패트릭 카를 은행의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콥과 한미은행의 최고회계 책임자로 영입했다.22년 경력의 베테랑 뱅커인 카 CAO는 공인 회계사로 아서 앤더슨과, 어니스트 앤 영을 거쳐 JP모건체이스에서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