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세번째 생필품 나눠주기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LA한인상의)는 민주평통LA, 한남체인, 데이빗 류 LA시의원(4지구)와 함께 6일 오후 1시부터 LA한인타운 소재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식료품과 손세정제,KF95마스크 등 1인당 50달러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서류미비 신분인 한인 500명에게 나눠줬다.LA한인상의의 기부행사는 올해들어서만 이번이 세번째다.<사진=LA한인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