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상승…3년물 연 0.955%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0.95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1.608%로 0.6bp 상승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1.2bp 상승, 0.2bp 상승으로 연 1.292%, 연 0.695%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714%로 0.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연 1.707%, 연 1.707%로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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