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버몬트 지점 35주년

한미은행버몬트지점35주년기념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버몬트 지점이 25일 개점 35주년을 맞았다.

한미은행은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지침에 따라 별도의 행사 없이 지점 내부를 풍선으로 장식하고 지점내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35주년 축하 메시지를 내보냈다. 또 지점 방문 고객들에게는 마스크를 선물하고 직원들에게는 케익과 작은 선물로 격려했다.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왼쪽에서 네번째)와 로이 김 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6번째)이 안인경 서비스 매니저(왼쪽에서 5번째) 그리고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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