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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LA총영사는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소재 한미특수교육센터를 지난 11일 방문, 마스크 2천매와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발달장애 아동과 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방안을 협의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지난 2000년 ‘한미 장애인 및 노인 복지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장애아동을 위한 애프터스쿨을 시작, 2002년 ‘한미특수교육센터로 명칭을 변경,발달장애 아동과 가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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