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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LA다운타운 지점이 8일 개점 35주년을 맞이했다.한미은행 LA다운타운 지점의 주디 이 지점장과 직원들은 8일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와 함께 자축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증정했다.한미은행의 LA 다운타운 지점은 지난 1986년 4월10일 한인 은행 최초로 LA 다운타운에 생긴 지점으로 LA 한인경제 성장과 그 역사를 함께 하고 있다.피터 양 전무(앞줄 가운데)가 주디 이 지점장(앞줄 왼쪽 4번째) 등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미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