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남가주 전역의 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기지 상담 오픈하우스’가 한인 바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뱅크오브호프에 따르면 지난 1~2일 양일간 LA 한인타운 웨스턴-베벌리, 오렌지카운티 플러튼-비치 등 총 15개 지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150여명에 달하는 한인 바이어들에게 주택 모기지와 관련한 1:1상담 서비스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지난 1일 `올림픽 버몬트 지점에서 모기지 상담 오픈 하우스 행사를 진행한 알렉스 백 모기지론 오피서는 “오픈 하우스에 방문 고객들로부터 남가주 지역의 뜨거운 주택 구매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고객들이 낮은 이자율로 재융자를 하거나 향후 주택 가격 변화 그리고 세금 관련 서류 없이 신속히 진행되는 대출 프로세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뱅크오브호프의 모기지 상담 오픈하우스는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3일과 4일 오픈하우스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3일(목)=맨해튼&윌셔/토랜스/가데나/가든 그로브(오전)/어바인(오후)/헌팅턴비치/롤랜하이츠/윌셔&하바드/라크레센타▲6월4일(금)=세리토스/메이플/노스리지/올림픽&후버/가든 그로브(오전)/어바인(오후)/다이아몬드 바/풀러튼&비치/ 라 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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