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6545억 규모 LNG선 3척 수주 계약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45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 대비 9.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