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에서는 정신건강옹호협회LA(Mental Health Advocacy Service)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의 세입자 보호’라는 주제로 온라인설명회(웨비나)를 8월 11일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
MHAS는 지난 1977년 설립돼 정신적장애가 있는 저소득층 지역주민의 권리를 돕는 법률보조단체로 정신건강, 공정한주거권리, 헬스케어 분야로 활동해온 곳이다.이 설명회에 참여하려면 사이트 링크 bit.ly/MHAS-0811를 클릭, 줌(ZOOM) 미팅 ID: 820 0664 7749를 입력하고 패스코드 housing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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